[연중수리/서대문구] 대현동컴퓨터수리 [♡]

 

 

 

 

 

 

 

 

 

 

 

[연중수리/서대문구] 대현동컴퓨터수리 오후11시까지

 

 

대현동 컴퓨터수리 ☎070.7450.8458

 

 

이대역,이화여자대학교,대현럭키아파트,신촌역 등 전지역 출장수리

 

 

 

 

 

 

 

요즘같이 화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은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우수하면 그만큼 원활한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는 관계로 그래픽카드의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2010년 이후를 기준으로 지포스 및 라데온의 그래픽 칩셋은 각각 숫자로 표기되어 출시되고 있는데

 

 

숫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만 알면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 어느정도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지포스의 경우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그래픽카드는 GT630,GT640,GTX650 등등이 있으며

 

 

라데온의 경우는 HD7750,HD7850,HD7970 등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더 많은 칩셋들이 있지만 위에 칩셋만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출시되는 순서를 뜻합니다.

 

 

지포스의 경우 600대 이전에 500대가 출시되었으며 지금은 700대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라데온의 경우 7000대 이전에 6000대가 있었으며 지금은 플랫폼을 변경하여 R9 이라는 칩셋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번째 숫자는 칩셋의 성능을 뜻합니다.

 

 

지포스의 GTX560 칩셋은 GTX650 칩셋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며 체감상의 성능차이를 느끼려면 GTX570 칩셋이 GTX650 보다 많이 우수한 성능입니다.

 

 

위 아래로 한단계씩의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니라는 것을 참고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예로, 지금은 단종된 칩셋인 GTS250 칩셋은 얼마전에 단종되었던 GTS450 칩셋과 성능차이가 미비한 정도였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GTX460 그래픽카드를 지금도 많이 쓰고 있는 이유는 요즘 나오는 GT630,GT640 칩셋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